목 디스크 초기 증상( 팔 저림, 어깨, 목 통증)케어 PT

안녕하세요

바디케어짐 퍼스널 트레이너 에단입니다.

 

목 디스크 초기 증상 문제로 인해 레슨을 시작하신 30대 회원님

회원님은 오랫동안 앉아서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그렇다 보니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다 보니 목과 어깨에 통증이 심했고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어  바디케어짐을 방문하셨습니다.

 

고객님의 체형의 진단 결과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로 인한

목과 어깨에 피로 누적이 심했으며 그 결과 목 디스트 초기 증상인 팔 저림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신체 전체적인 근육량 부족으로 활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가장 시급한 목과 어깨의 통증을 잡기 위해

토라식 스트렝스, 흉추 강화 운동을 운동 전, 후로 처방하였습니다.

목과 허리의 통증은 대부분 흉추가 약해서 생기기 때문에 흉추 강화를 해주면  케어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맨손으로 딥 브레스를 실시한 후

 

덤벨을 잡고 실시합니다.
 

이때 고개의 움직임 중요한데요

완전히 숙였다가 하늘 높이 고개를 들어야 합니다. 

중간에 로테이션 동작을 추가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레슨 후 2주가 지난 지금  팔 저림 현상은 없어지고 목과 어깨도 편안해졌으며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목 디스크  통증 케어 전문 PT

바디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