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통증 다리저림 운동 케어 9주차

안녕하세요

바디케어짐 퍼스널 트레이너 에단입니다.

설 명절 연휴 마지막 월요일 아침의 시작은

허리디스크 케어 9주차를 맞이한 회원님입니다.

허리디스크 다리 저림 케어를 시작한 지 8주 만에 오늘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통증과 저림이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바른 자세로 충분한 수면을 해야 몸이 회복되고 컨디션이 좋아지기 때문에

아침에 기상했을 때 저림과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수십 년간 지속된 수면습관을 고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회원님도 거의 두 달이 지나서야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른 수면 습관을 하도록 노력하신다면

몸은 점점 더 나아지고 좋아질 것입니다.

1월 30일 월요일

약간의 다리와 발가락 저림을 케어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봅니다.

고개의 움직임으로 척추를 정렬을 하고

 

덤벨을 이용해 토라식을 강화합니다.

 

 

 

벤치딥스

 

세이크럴 강화 운동

 

라잉 익스텐션

삼두근의 근력도 많이 강해지셨습니다.

 상체운동과 허리 케어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운동 후 저리는 증상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특히 수면에 더 신경 쓰셔서 오늘보다 더 좋은 컨디션으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